울산 진주횟집. 입맛 까다로우신 현지인이 추천하여 간 울산 맛집.

극히 울산 맛집은 드물다고 하는데 같이간 8명 모두 이구동성 맛있다고 했다.

울산에서도 맛집 기행을 했다능.. 대왕암 에서 차타고 좀 가야 하는 곳이다.

앞에서 쥐포 시식했는데 매우 맛있었다.

물회를 먹었는데 물회가 가장 특이한게 물에 적셔서 나오는게 아니라 얼음갈린 것을 떠서 먹는 방식.

그리고 소스도 알아서 떠먹게 엄청나게 주시고 특히 매운탕이 반찬에 들어있는 이상한 구조. 가격은 13000원!!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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