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대침몰 (Miami Magma, 2011)

재난물. 마이애미 연안에 한 회사의 석유시추 같은 것으로 인해서 용암층을 건드려서 용암이 흘러나와 재난이 닥친다는 B급 재난 영화. SF 로 분류했는데 지구를 컨트롤하는게 SF인지는 좀 의문이다. 어쨌든 B급은 B급일뿐. 영화는 그렇게 재밌지는 않았다. 네이버 평점이 좀 일관성 있긴 한 것 같다.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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