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게임 (1~2)
별 기대 안하고 봤는데 너무 재밌게 봤다. 레이즈 러너 때문에 기억해뒀다가 봤다. 3편이 11월에 나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년에 봤었으면 더 좋았을라나.. 나름대로 세계관도 있고 레이즈러너와는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였다. 레이즈 러너가 탈출기라면 헝거게임은 탈출기보다는 체계를 붕괴하는 정치적 드라마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헝거게임 (1~2)
별 기대 안하고 봤는데 너무 재밌게 봤다. 레이즈 러너 때문에 기억해뒀다가 봤다. 3편이 11월에 나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년에 봤었으면 더 좋았을라나.. 나름대로 세계관도 있고 레이즈러너와는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였다. 레이즈 러너가 탈출기라면 헝거게임은 탈출기보다는 체계를 붕괴하는 정치적 드라마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