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기적 (Nightfur, 2011)

나름 외계인 나오는 SF 영화임. 그렇지만 비쥬얼한 SF 영화라고 착각하면 큰일 날듯. 여주인공 느낌이 외계에서 온 여인 셈야제를 떠올리게 한다. -_-;;; 매우 영화가 고상한 척 하는데 매우 재미없다. 이야기도 너무 식상하고..보는 내내 셈야제가 떠올랐다.

Posted by 랄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