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나오는지 모르고 추천받아 본 영화. SF가 맞긴하다. 이게 보면서 외계인인지 아닌지 좀 의심하면서 보긴했다.외계인이 인간을 식량으로 삼기위해서 미모의 여성으로 분장하고 남자를 꼬셔서 집으로 데려온 후 죽인다는 이야기.이 외계인이 나중에 여성의 감정을 느끼고 혼란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인데 이야기가 매우 재밌는 스토리임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별로였다.

좀 지루한 느낌이 강했달까? 어쨌든 결론적으로 추천받더라도 네이버 평점 보고 봐야겠다. :)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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