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퍼스트 에비뉴 결국 또 갔다. 이번에는 티몬에서 쿠폰 끊어서 갔넹.

윤정님 생신 잔치를 핑계로 또 급벙. 윤정이가 이곳 피클 먹고 싶다고 톡 날리는 바람에 야근 하고 지치신 현경이와 클라이밍 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인 새해와 함께 고고~

연어샐러드. 맛남. 폭풍흡입

 

내가 고른 해산물 파스타. 냠냠~

생신을 맞은 친구. 사진찍기 싫다해서 도촬.

요즘 부쩍 예뻐진 새해. 그러나 역시나 모쟈이크.

현경이도 이쁜데 스티커 좀 붙여드렸음.

새해가 고른 돼지고기 요리.너무 매웠음. 비츄

생일기념 피쟈. 종업원이 센스가 없어서 늦게 주셨음. --;; 피쟈는 매우 맛났음.

 

누룽지탕. 이것도 매웠다.

쿠폰 6장 구매했는데 6장 다 썼넹. 결국 음료랑 맥주 하나 포함해서 4만원정도 쓴듯. 이제는 운동이나 하얗게 불태워야지~

엄마는 점심에 샐러드바 다녀왔는데 아주머니들과 매우 만족하고 먹었다고하심. 나중에 샐러드바 고고해야겠음.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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