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그널 (2014)

SF 풍년이로구나 얼씨구 절씨구~

영화는 한단어로 표현하자면 "13층".

뭔가 영화보면서 예상이 되었는데, 역시나. 영화는 짐작대로 움직였음. 마지막 장면이 압권인데 시간을 뚫는다는 느낌이 들었달까? 특히 이 영화는 UFO를 좋아하거나 미지의 세계를 좋아한다면 볼만한 영화일 듯 싶다. 추천은 호오가 갈라질 것이 분명할 듯 싶다. 나는 추천을 하고 싶으나 아마도 싫어하는 사람도 많을 것 같다. 어쨌든 난 이 영화는 좀 빠져들어서 봤다.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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