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어로 쓰면 좋겠다만 실력이 미천하여.. 일단 책 구매시작해서 한권씩 읽어보는 중인데.
난 원래 정리된 문서에 계획짜서 진행하는 즐기는 타입이라.
- A Jigsaw jones mystery
- Magic tree house
시리즈 각 1권씩을 구매했다. 지금 "A Jigsaw jones mystery" 를 1권 읽는 중이고 매직 트리 하우스는 1권 끝냈고..둘다 그렇게 재밌지는 않더라능. 저학년용이여서 가벼워서 좋긴 한데
매직 트리하우스는 나무 위에 올라갔드니 도서관 같이 책이 많은 곳이 나타나고 책 펼쳤더니 이게 현실이 되는.. 이 책이 또 공룡이야기 (공룡, 열차 이런거 별로 안좋함.)
A Jigsaw jones mystery는 단어도 그렇지만 추리물이긴 하나 내용이 좀 중구난방이라는 느낌이.
어쨌든 금일 원서교환 모임을 갖기로 해서 일정 조율하고 책 사서 서로 바꿔보면 될듯 싶다. 한분은 광화문쪽이라 내가 다보면 평일에 잠깐 만나서 교환해도 되겠네.
2. 굿소식.
미드 번역 저작권소송으로 역시나 더 열심히 영어공부해야겠다. 자막없이 영화보는 그날을 위하여!
3. 패턴회화 책은 사긴 했는데 공부하는게 더 힘드네.-_- 계속 보지 않게 되기도 하고..학원이 체질인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