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랙티드 (Extracted, 2012)

간만에 재밌는 SF 영화. 사람의 기억속으로 들어간다는 점에서 꿈에 삽입된다는 점과는 다른 영화이다. 근래 본 영화중에서 가장 신선했음. 결말도 좋고, 재밌었다.

영화 줄거리는 기억속에 들어갈 수 있는 기기를 개발한 과학자가 범죄자의 기억속으로 들어가서 나오지 못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물론 예상할 수 있듯이 주체자와 접점 부분도 생기고 소통능력으로 인해서 사건도 발생함. 강추영화임.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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