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 오브 투모로우 (Edge of Tomorrow, 2014)
드디어 봤네.. 톰 아저씨때문에 본 것은 아니고 전형적인 SF물인데 "사랑의 블랙홀" 느낌이 물씬 풍겼다. 인셉션이랑도 비슷하고..
영화는 꽤 재밌었음. 좀 짜증나는 것은 같은 내용이 반복적으로 나오니 좀 지루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다양한 풍광과 스케치를 보는 것이 즐거운데
같은 장소가 여러번 등장하니 볼거리가 줄어들었달까? 그래도 영화는 추천함.
엣지 오브 투모로우 (Edge of Tomorrow, 2014)
드디어 봤네.. 톰 아저씨때문에 본 것은 아니고 전형적인 SF물인데 "사랑의 블랙홀" 느낌이 물씬 풍겼다. 인셉션이랑도 비슷하고..
영화는 꽤 재밌었음. 좀 짜증나는 것은 같은 내용이 반복적으로 나오니 좀 지루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다양한 풍광과 스케치를 보는 것이 즐거운데
같은 장소가 여러번 등장하니 볼거리가 줄어들었달까? 그래도 영화는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