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제 끝났나 했드니만...(낼 가서 과제내면 첨삭이 안오니 과제가 당연히 주말에 끝난줄 알았는데..) 어제 카페에 올라온 것을 보며 "깨알같이 과제를 주는구만.." 생각했다. 그래서 오늘도 셀프스터디와 과제를 함께해야하는 상황이 닥쳐버렸네.
2. 스피킹 : 좀 늘은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마지막 강의 내용인 Awesome-O도 주말에 녹음을 했다. (물론 녹음기 안켜고 해서 형편없이 했지만..) 녹음기 지워버려야지.
3. 홀스 리스닝/리딩 : 어제도 퀴즈 봤는데 역시 정확히 듣지 못하는 구만..슬프네./ 리딩은 총 2개 틀렸는데 책 읽고 기억안나는 부분은 어쩔꺼야..
4. 그래머: 동명사 부분을 배웠는데 생각해보니 형용사형이랑 다를게 없어서 문장 (그래 상훈님 말씀대로 sentence) 보다가 내가 이게 동명사인지 형용사인지 바르게 볼 수 있을까 잠시 생각했다. 만들어서 써먹지도 못할꺼 같고.. 도대체 동명사형 문장 만드는 것보다 유용한 상황영어가 중요한데..예를들어 "좋은 가게 좀 추천 해주세요" 이런게 바로바로 나와야 하는데,,,,,,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