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티 : 꿈의 미로 (Reality, 2012)

포스터에 넋이나가 본 영화이나. SF도 아니고 적절한 철학적 사유를 주지도 못했다. 영화가 짧기라도 해서 좋았달까? -_-; 비츄.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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