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삼전초밥.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뒷골목.

 

참치부터 시작.

연어

꽁치

 

 

 

 

청어알초밥. 그냥 과메기 맛이남

 

접시당 사천원임. 술은 가볍게 맥주로... 4시반에 문여는데 사람이 금새 들어찼다.

다음은 나는그네님 댁에서 음주를...

내가 들고 온 안동소주와 함께.

하얼빈 맥주

 

오늘도 여전히 풍성하게 중국요리 시켜주심~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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