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피킹 과제 내고 받고:  그러나 사우스팍은 2개가 더 나오기 시작.. 그것도 녹음을 해야하나? (왜냐하면 난 숙제 아닌 것도 다 녹음하는 성실한 학생이였으니깐.) More Crap 이랑 버러스 애인생기는 이야기. 토요일 밤에 술마시고 띵가띵가 노는데 과제 첨삭 도착함. 마지막을 첨삭복습하고 끝냄..

2. 기타: 강사님이 앞에서 강의하시다가 대학 가기 전의 자신의 영어 성적에 대해서 이야가 했는데 전국 상위 1% 내에 드는 학생이였다는 학창시절이야기 하면서 욕이 절로 나왔다. 그럼 그렇지 그러니깐 미쿡인지 캐나다 가서 같은 방 쓰는 룸메에게 영어로 이야기를 했구만..흥!  나는 그 1% 되기 전에 어떻게 공부를 했는지가 궁금하다고..-_-;; 가끔 앞에서 강의 할때 "이런이런 표현은 외워두심 좋아요~" 라든지 "A라는 표현보다는 B라는 표현을 많이 쓰죠" 이렇게 말하는데  나는 B는 커녕 A라도 말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문장보고 해석되면 멀하나? 말을 못하는데. 

3. 영어공부는 이런 사이트로... 이런사이트 어떠심? 해야겠음. 읽어보니 완전 재밌다.

4. 책읽기: holes 읽고 퀴즈 보는데 저번주에는 엄청나게 독해에서 틀렸다. 나는 뒷부분을 읽고 있을 뿐이고 내 두되는 나름 일관성 있게 앞부분을 삭제해주고 계셨다. 참 일관성 있네.

5. 아직도 과제는 쌓여있다.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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