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좀 쳐지면 수강후기를 읽고 있다. 다들 나처럼 1~2시 더 심한 경우는 3~4시에 자면서 영어공부를 한 수강후기가 써있다. 벌써 이달의 반을 해치운 날. 1term 도 반이 넘어간다.

2. 어제도 운동을 못가고 별다방에 틀어박혀 영어과제를 했다. 또 한시 넘어서 잠들고 6시에 일어나서 공부를 함. 뭐 인생이 매번 이렇게 공부만 하나 하는 생각이 잠시 들긴했다. 졸리네.

3. 오늘은 그래도 학원 가는 날. 즐겁게 가야지. 나같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라고 생각하니 좀 위안이 되었다. 매번 학원의 사이트 들어가서 기웃거리는데 다행이도 뭔가 자료 올라오지 않았다. 휴~

4. 영어사전 앱을 깔아서 쓰는데 영영사전으로 고르려니 이눔들이 다 돈을 받네.-_-;; 동생에게 전자사전을 내놓으라고 했다. 빨리 학원생활 3개월이 지나고 집에서 미드나 보면서 즐기는 생활이 왔으믄 좋겠다. 그나저나 south park의 cartman 아버지는 도대체 누구일까?

 

http://dictionary.cambridge.org/
캠브리지 영영사전

http://www.1aiway.com/nlp4net/services/enparser/default.aspx
문장도해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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