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보잉보잉 1탄

연극 본지 꽤 된거 같은데 이제야 글을 씀. 언제 연극 봤냐...15일인가 8일인가..-_-;; 아마 8일인듯 싶다. 어쨌든 간만에 본 연극은 그다지 재밌지가 않았다. 역시 난 연극 취향이 아닌 듯 싶다. 오버스러움 그리고 왜 웃는지 잘 모르겠는데 웃어야 할꺼 같은 부담감. 정극은 몇개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긴 했으나 역시 이런 연애+코미디물은 아닌가 보다. 다시는 연극보러 가지 말아야지.ㅋㅋㅋ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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