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카드 (2013)

팝콘 먹으면서 (먹지는 못하지만..) 볼만한 분위기의 영화였음. 도박판에 프린스턴대학 학생이 학비마련하려 뛰어들었다가 직업 바꾼다는 이야기. 크게 감동받거나 배울만한 점은 없다. 코스타리카에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만 했을 뿐.

Posted by 랄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