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더의 게임 (2013)

엔더 책을 보고 너무 재밌었는데 영화도 나왔다니 극장으로 달려가고 싶었으나 동생은 그런 평점 낮은 영화 보기 싫다고 해서 ㅠㅠ 어쩔 수 없이 영화가 극장에서 내리기만을 기다렸다. 그리하여 이번에 본 영화 IPTV에도 떠더라능.. 개봉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영화는 예상대로 너무나도 재밌었다. 그런데 웬걸 책 본게 기억이 나질 않음. 슬프게도...ㅠㅠ~ 엔더의 아이들 내용도 기억이 안난다. 망할 뇌세포들.... 어쨌든 영화는 강츄~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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