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The Secret Life of Walter Mitty, 2013)

놓쳐버린 영화인데 벌써 온라인에 올라왔네. 영화를 너무 기대했었던 탓인지 생각보다 재밌지는 않았지만 결말은 예상됨직한 내용이였다. 비어있는 사진을 쫓는 여정을 그리는 영화임. OST는 꽤 좋았으나 망상증 환자를 보자니 안타까웠음. 어쨌든 영화는 그닥 추천할만하지는 않음.

Posted by 랄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