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렐라 (1968)
무슨 이런 영화가 다 있남? 옹녀인 여자가 외계에 가서 벌어지는 일. 특히나 눈잃은 천사마저 바바렐라와 하룻밤을 보내고 갱생하는 장면이 놀라웠다. 시작부터 끝까지 당황스러웠는데 또 의외로 재밌기도 함. 여자주인공 몸매가 매우 멋졌다.
바바렐라 (1968)
무슨 이런 영화가 다 있남? 옹녀인 여자가 외계에 가서 벌어지는 일. 특히나 눈잃은 천사마저 바바렐라와 하룻밤을 보내고 갱생하는 장면이 놀라웠다. 시작부터 끝까지 당황스러웠는데 또 의외로 재밌기도 함. 여자주인공 몸매가 매우 멋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