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디스커버리총서-080 찰리 채플린, 희극이라는 이름의 애수
데이비드 로빈슨 | 시공사 | 1998년 06월
이번에 모임에서 찰리채플린을 선정해서 읽기로 했기 때문에 채플린 자서전을 읽어볼까 하다가 너무 길어서 포기하고 짧은 소책자로 읽었다. 무성영화 시대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것을 일대기로 읽으면서도 좀 애처롭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생각보다 꽤 잘생겨서 놀랐음.
시공디스커버리총서-080 찰리 채플린, 희극이라는 이름의 애수
데이비드 로빈슨 | 시공사 | 1998년 06월
이번에 모임에서 찰리채플린을 선정해서 읽기로 했기 때문에 채플린 자서전을 읽어볼까 하다가 너무 길어서 포기하고 짧은 소책자로 읽었다. 무성영화 시대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것을 일대기로 읽으면서도 좀 애처롭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생각보다 꽤 잘생겨서 놀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