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 더 화이트 (Into the White, 2012)
상훈님께서 친절히 궈주신 전쟁영화. 나치와 영국군이 노르웨이인지 눈 많이 내리는 오두막에서 몇일을 함께 지낸다는 실화. 어디서 많이 본듯한 이야기인데 감동적인 영화로 분류할 수 있겠다. 꽤 재밌게 봤으나 냉방인 내 방에서 보니 더 추웠음. 영국군으로 나온 장교인 남자가 독일 남자보다 더 잘 생겨서 깜짝 놀랐다. 독일남자는 다 키큰 줄 알았는데 아니였나부다. ㅎㅎ;
인투 더 화이트 (Into the White, 2012)
상훈님께서 친절히 궈주신 전쟁영화. 나치와 영국군이 노르웨이인지 눈 많이 내리는 오두막에서 몇일을 함께 지낸다는 실화. 어디서 많이 본듯한 이야기인데 감동적인 영화로 분류할 수 있겠다. 꽤 재밌게 봤으나 냉방인 내 방에서 보니 더 추웠음. 영국군으로 나온 장교인 남자가 독일 남자보다 더 잘 생겨서 깜짝 놀랐다. 독일남자는 다 키큰 줄 알았는데 아니였나부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