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하게 사과하라 : 신경과학에서 경영학까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신뢰 커뮤니케이션
정재승,김호 공저 | 어크로스 | 2011년 03월
준해 책을 선택해서 내가 가졌음. 난 이 책 꽤 마음에 들었는데 다른 동생들은 왜 기피했는지 잘 모르겠다. 제목처럼 무슨 신경과학에서 경영학까지 연결 고리가 있지는 않는것 같다. 경영학쪽 일화는 종종 나오는 것 같다만.. 결국 사과를 먼저하고 진심으로 하는게 대체적으로 봤을 때 이득이다라는 의미인데, 같은 문화권에서만 통용되는 내용은 아닌지 생각해봤다. 악독한 한국국민이라면 안통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잠시 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