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공포 / 조지 R. R. 마틴 外_George R. R. Martin /번역 박상준
드림북스 / 1998년 8월 15일
01. <샌드킹_Sandkings> 조지 R. R. 마틴_George R. R. Martin
02. <흉폭한 입_兇暴な口> 고마쓰 사쿄_小松左京
03. <진홍색의 불협화음_Discord in Scarlet> 1939. 알프레드 엘튼 보그트_Alfred Elton van Vogt
04. <거기 누구냐_Who Goes There?> 존 캠벨 2세_John W. Campbell, Jr.
05. <차가운 방정식_The Cold Equations> 1954. 톰 고드윈_TomGodwin
매우 싸게 급 구매한 책. 3천원 정도의 가격으로 구매했다. 얼마전 <월덴 투> 헌책방에서 구매 뒤지다가 검색 잘 안걸리는 곳이길래 이책 저책 이름이랑 넣다보니 딱 걸려서 내 손으로 후훗..
은근히 재밌는 책으로 <샌드킹>도 재밌고 인상적인 <진홍색의 불협화음>(아무래도 당연히 에어리언 떠오르게 하는...) 도 잼짔고, 지난해 조이SF에서 봤던 영화였던듯 싶은데 <거기 누구냐>도 재밌었다.
이 책 <토탈 호러> 발췌라고 하는데, 이번에 <토탈 호러> 재독 하려고 세트 맞췄으니 위에 들어 있는 단편 빼고 읽으면 되겠다 싶다.
호러에서 별로 두려움이 없으나 간만에 기분전환용(?)으로 읽은 책. 낼 부터는 다시 박영한씨 책을 봐야겠다. 나한테 박영한씨는 아직 사망직전 작가같다능..
은근히 재밌는 책으로 <샌드킹>도 재밌고 인상적인 <진홍색의 불협화음>(아무래도 당연히 에어리언 떠오르게 하는...) 도 잼짔고, 지난해 조이SF에서 봤던 영화였던듯 싶은데 <거기 누구냐>도 재밌었다.
이 책 <토탈 호러> 발췌라고 하는데, 이번에 <토탈 호러> 재독 하려고 세트 맞췄으니 위에 들어 있는 단편 빼고 읽으면 되겠다 싶다.
호러에서 별로 두려움이 없으나 간만에 기분전환용(?)으로 읽은 책. 낼 부터는 다시 박영한씨 책을 봐야겠다. 나한테 박영한씨는 아직 사망직전 작가같다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