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터 (2004)
태국 공포 영화. 성욱씨 추천으로 봤다. 엄청나게 무섭다고 하든데, 별반 느낌이 없었음. 나라면 귀신한테 도망치지 않고 되려 쫓아다니면서 괴롭힐텐데, 나와는 처한 상황이 다른듯. 결론은 사람은 역시 나쁜짓을 하고 살면 안된다는 생각을 했다. 그라저나 그 여친은 웬 피해! -_-; 역시 민폐끼치는 인간이 제일 싫다.
셔터 (2004)
태국 공포 영화. 성욱씨 추천으로 봤다. 엄청나게 무섭다고 하든데, 별반 느낌이 없었음. 나라면 귀신한테 도망치지 않고 되려 쫓아다니면서 괴롭힐텐데, 나와는 처한 상황이 다른듯. 결론은 사람은 역시 나쁜짓을 하고 살면 안된다는 생각을 했다. 그라저나 그 여친은 웬 피해! -_-; 역시 민폐끼치는 인간이 제일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