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동 에이컷스테이크 & 라비다로카

정자동 에이컷스테이크 와 카페거리에 있던 멕시칸 음식점 라비다로카에서 '코로나리타'와 나쵸를 시켜서 먹었음.

코로나리타는 시각적으로 현혹되어서 시킴. 노상에서 먹다가 추워서 결국에는 커피까지 시켜서 차로 들고 옴.

맛집으로 꽤 유명한 에이컷스테이크는 음식이 꽤 좋았다. 간만에 포스팅.

정자동에서 집까지 차타고 오는데 역시나 한시간 정도 걸림. -_-;;

2인세트 시켜서 맛있게 냠냠..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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