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1951)
영화로도 있는줄은 몰랐지. 대사가 너무 문학적인 느낌이라 영화를 보면서 좀 둥둥 떠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배우는 비비안 리인듯 한데 흑백이라 잘 모르겠음. 망상증 있는 언니가 나타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책은 옛날부터 알고 있었는데, 안봤으니 함 봐야겠음. 영화는 옛날영화 치고는 꽤 재밌게 봤다. 강추정도는 아니고..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1951)
영화로도 있는줄은 몰랐지. 대사가 너무 문학적인 느낌이라 영화를 보면서 좀 둥둥 떠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배우는 비비안 리인듯 한데 흑백이라 잘 모르겠음. 망상증 있는 언니가 나타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책은 옛날부터 알고 있었는데, 안봤으니 함 봐야겠음. 영화는 옛날영화 치고는 꽤 재밌게 봤다. 강추정도는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