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년의 삶 (this boy's life,1993)


성장드라마.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고 함. 자유분방한 어머니를 둔 아들이 겪는 고충이랄까? 만나는 사람과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끼게 해주는 영화였음. 디카프리오는 이때는 괜찮은 것 같은데 점점 못생겨지는 얼굴인듯 싶다.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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