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 클럽 (1999)
브래드피트랑 또 알만하신 (어디서 많이 본듯한 배우)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영화. 우연히 기내에서 만난 브래드피트를 만나는데 결국 이 영화의 핵심은 브래드피트가 주인공의 또다른 자아였다는 것. 영화가 주는 메세지는 있으나 그리 크게 감동적이거나 재밌거나 하지는 않았다. 우아한 화면이 아니여서였을까? 이 영화도 추천목록에서 빼버려야겠다.
파이트 클럽 (1999)
브래드피트랑 또 알만하신 (어디서 많이 본듯한 배우)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영화. 우연히 기내에서 만난 브래드피트를 만나는데 결국 이 영화의 핵심은 브래드피트가 주인공의 또다른 자아였다는 것. 영화가 주는 메세지는 있으나 그리 크게 감동적이거나 재밌거나 하지는 않았다. 우아한 화면이 아니여서였을까? 이 영화도 추천목록에서 빼버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