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빛 (幻の光 Maborosi 1995)
불교영화라고 해서 봤는데 불교영화라기보다는 그 영화가 주는 메세지가 자의적으로 해석하면 불교적인 의미가 들어있다고 할 수 있다. 영화는 소설이 원작이라고 하는데 매우 밋밋함. 한 여인이 남편이 죽고 이후 몇년이 지나서 남편의 지인들을 만나게 되어서 그 죽음의 의미를 나중에 알게된다는 이야기인데 시종일관 지루하고 재미가 없다. 추천리스트에서 빼버려야겠음. 제목은 매우 재밌어 보였는데..
환상의 빛 (幻の光 Maborosi 1995)
불교영화라고 해서 봤는데 불교영화라기보다는 그 영화가 주는 메세지가 자의적으로 해석하면 불교적인 의미가 들어있다고 할 수 있다. 영화는 소설이 원작이라고 하는데 매우 밋밋함. 한 여인이 남편이 죽고 이후 몇년이 지나서 남편의 지인들을 만나게 되어서 그 죽음의 의미를 나중에 알게된다는 이야기인데 시종일관 지루하고 재미가 없다. 추천리스트에서 빼버려야겠음. 제목은 매우 재밌어 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