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편의 명화로 읽는 교회사
프랑수와 르브레트,자크 뒤켄 공저/강성인 역 | 마로니에북스 | 2007년 07월

지난번에 읽었던 <그리스 로마 신화> 그림보다 재미가 없다. 종교화여서 그런것인지 그림이 예쁠리도 만무하고,
좀 지루한 느낌이 강하다. 게다가 <최후의 만찬>이나 그런게 나와야 좀 재밌었을 텐데, 덜 알려진(내가 몰라서 덜 알려진 그림이라고 평가하는지도 모르겠음) 그림으로 도배되어 계속 보고 있으면 지루하달까? 그림옆의 설명도 흥미를 끌만하지 못했는데 로마신화처럼 매력적인 이야기가 아니여서 그런듯 싶다.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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