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운동총서 초현실주의
피오나 브래들리 저/김금미 역 | 열화당 | 2003년 12월

초현실주의는 알려진대로 약간이나마 몇몇 미술가들을 알고 있어서 그나마 편하게 봤지만, 달리나 마그리트 정도나 알지 그 외에는 모두 처음 듣는 이름이였음. 특별히 좋다거나 멋지다고 느낀 작품은 드물고 책에 실려있는 그림도 매우 적었다. 그림은......역시 이해하기 힘들었다. 매우 정상적이며 현실적인 그림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맞지 않았음. 좀 감상을 확장하고 난 후에 다시 찾아봐야겠다.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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