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로운 살인 (Righteous Kill, 2008)

알 파치노 아저씨나 로버트 드니로 아저씨나 너무 느낌이 비슷하다. 이 영화는 의외의 극적 반전이 있는 영화. 두분다 형사로 등장하는데 노익장을 과시하는 형사로 두분이 등장하심. 정의추구자이지만, 도대체 어디까지가 정의로 규정할 수 있는지 생각하게끔 하는 영화이다. 제목이 그래서 의로운 살인인지는 모르겠으나.. 영화는 꽤 괜찮았다. 액션 보고 싶었는데 액션이였으니..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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