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Guilty By Suspicion, 1982)
몇일에 끊어서 본 영화. 역시나 로버트 드니로. 30대 중반정도의 느낌이다. 영화감독으로 등장하는데 공산주의 지지로 오인받고 영화를 찍지못하게 되는 영화인의 절망적인 고독을 잘 그린 영화이다. 영화를 다 보고 나니 실화인듯. 이런식으로 빨갱이로 몰려서 20년동안 영화를 찍지 못했다고 한다. 사람일이라는 것은 어떻게될지 모른다는 것을 이 영화를 보면서 깨닳았다.
비공개 (Guilty By Suspicion, 1982)
몇일에 끊어서 본 영화. 역시나 로버트 드니로. 30대 중반정도의 느낌이다. 영화감독으로 등장하는데 공산주의 지지로 오인받고 영화를 찍지못하게 되는 영화인의 절망적인 고독을 잘 그린 영화이다. 영화를 다 보고 나니 실화인듯. 이런식으로 빨갱이로 몰려서 20년동안 영화를 찍지 못했다고 한다. 사람일이라는 것은 어떻게될지 모른다는 것을 이 영화를 보면서 깨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