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역류 (Backdraft 1991)

소방관 이야기. 본 영화인줄 알았는데 안봤던 것이였음. 소방형제의 우정과 소방관의 삶을 그린 영화. 식상한 느낌이 들것 같지만 의외의 반전도 있고 재밌게 봤다. 딱히 요즘 본 영화들 중에서 감동적이라거나 탄성을 질러낼 정도는 없었지만 볼만했음.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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