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기스칸 : 제국의 건설 (Genghis The Legend of the Ten,2012 )
말미에 매트릭스 느낌을 주는 행동을 해서 빵 터짐. 보면서 신기한 점은 아 몽골도 영화만들 여력이 되는구나 하는 점. 그리고 자신의 문화중에 백미를 역시 징기스칸으로 꼽는구먼 하는 생각.차라리 징기스칸 나오는 영화를 만들지 왜 징키스칸 부하들의 영화를 만들었는지는 좀 의문이였다. 언어자체도 낯설어서 이상했음. 게다가 등장하는 아기가 무슨 큰 역할을 해주는 것도 아니고 왜 의미 부여했는지도 좀 쌩뚱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