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2 (2010)

3편보다 2편이 재미가 더 있네. 도대체 외계로 가는 문은 언제 만나나 했더니 어벤져스에서 만나게 되는구나. 영화 엔딩크래딧이 토르랑 이어지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게다가 어벤져스에 나오는 연결고리들이 있어서 이런것도 나름 재미가.. 어벤져스 좀 보고 있는 중인데 역시나 난 아이언맨이 좋다. 간만에 토르도 보니 좋고. 그러나 그 캡틴아메리카는 누군지 잘 기억이 안난다. 내가 본것같은데.. 그리고 변절한 화살쏘고 다니는 사람도 어디서 본듯 한데 기억이.........ㅡㅡ;;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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