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친구, 그의 아내 (My Friend & His Wife, 2008)

추천영화인지라 봤는데 좀 예상과 비슷한 스토리를 이어가고 있어서 좀 식상했다. 제목에서도 느껴지고 등장 인물에서도 느껴지듯이 친구가 나오고 부인이 나와서 중심적으로 돌아가니 두인물의 결합이 예상되는건 어쩔수가 없잖아?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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