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카레니나 (Anna Karenina, 2012)
이제야 봤음. 책은 다 본 상태고 원작에 충실하게 작품을 만든듯한 느낌. 차라리 영화보고서 책보는게 훨씬 더 재밌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결국 느낌점은 진영씨랑 같은 느낌. 가진자 일수록 지키는 힘이 필요하다 뭐 그런것? 레빈이 너무 못생기게 나와서 좀 아쉬웠다.
안나 카레니나 (Anna Karenina, 2012)
이제야 봤음. 책은 다 본 상태고 원작에 충실하게 작품을 만든듯한 느낌. 차라리 영화보고서 책보는게 훨씬 더 재밌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결국 느낌점은 진영씨랑 같은 느낌. 가진자 일수록 지키는 힘이 필요하다 뭐 그런것? 레빈이 너무 못생기게 나와서 좀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