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린을 만나 맛있는 저렴한 저녁을 먹고 맛있는 와플가게에서 식사를 했다. 그애가 7년동안 쭉 기거하던 고대앞이라 모든 선택권을 쥐어줬더니 이쁜 가게로 안내했다. 가격은 8~12천원 선. 원래는 의학서적 파는 책방이였는데, 카페로 업종을 변환했다고 한다. 매우 이쁘게 생긴 가게. 고대 병원 쪽에 위치해 있음. 매번 남친 소개해달라고 한다.

린아, 언니도 없단다. 훗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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