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 구멍 (1981)
스릴러. 상당히 재밌는 영화였는데 남편과 폭풍의 섬에서 사는 부인이 독일 스파이와 바람이 나고 이 스파이가 남편을 죽인다는 이야기인데 독일치하에 영/미 스파이 이야기는 많이 봤어도 영국치하에 독일 스파이 이야기는 처음 본 듯. 조지루카스가 극찬한 이유는 잘은 모르겠지만서도..ㅎㅎ;;
바늘 구멍 (1981)
스릴러. 상당히 재밌는 영화였는데 남편과 폭풍의 섬에서 사는 부인이 독일 스파이와 바람이 나고 이 스파이가 남편을 죽인다는 이야기인데 독일치하에 영/미 스파이 이야기는 많이 봤어도 영국치하에 독일 스파이 이야기는 처음 본 듯. 조지루카스가 극찬한 이유는 잘은 모르겠지만서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