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넘브러 (Penumbra.2011)

남미쪽 영화인듯. 스릴러물인줄 알고 봣는데 사교집단의 살인물. 일식을 기점으로 사람을 죽이는 사건인데, 그 사건의 중심이 일어나는 가옥을 소유한 여자가 부동산 중개업자를 가장한 살인마집단이 등장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닥 재밌지는 않았음. 여주인공 하얀색 드레스가 이쁘다는 생각을 하면서 봤다.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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