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2012)

Hobby/Movie, TV 2013. 2. 5. 23:34

26년 (2012)

딱히 재밌지도 그렇다고 감동적이지도 않은 영화. 강풀원작이라고 해서 봤는데, 좀 아쉬운 느낌이 강했다. 대충 내용은 알고 있었는데, 꼭 살인으로 복수하는 것이 정당할까 하는 생각을 했다. 구성원들의 조합도 그렇고..거의 30년전의 광주이야기이니 큰 공감대도 없었다.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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