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청담동 앨리스

텔레비전 본건 잘 안썼는데, 올해부터는 가급적 기록을 남기기로 해서 적어둔다. 나는 일단 박시후와 문근영 둘다 좋가하기 때문에 봤는데, 너무 재밌게 시청했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본게 아주 오래전이라 나도 끝부분에 대해서 기억이 가물가물 했는데. 다소 멋진 결말이였다. 거울나라의 앨리스로 넘어가게 되나?ㅎㅎ 박시후 연기가 매우 빛나는 프로그램이였다. 중간중간에 PPL이 섞인게 눈에 좀 거슬렸지만..ㅎㅎ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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