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천둥의 신 (Thor, 2011)
별기대 안하고 봤는데 의외로 재밌었음. 히어로물 중에서 가장 괜찮은 작품인듯. 결과적으로 지구여자가 연결고리를 만들 수 있을까가 다음편의 이슈일것 같다. 토르가 지구에와서 너무 말을 잘하고 상황적응이 빠른게 황당했다. 노랑머리 외국남자는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영화에서는 꽤 괜찮아보였음.
토르: 천둥의 신 (Thor, 2011)
별기대 안하고 봤는데 의외로 재밌었음. 히어로물 중에서 가장 괜찮은 작품인듯. 결과적으로 지구여자가 연결고리를 만들 수 있을까가 다음편의 이슈일것 같다. 토르가 지구에와서 너무 말을 잘하고 상황적응이 빠른게 황당했다. 노랑머리 외국남자는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영화에서는 꽤 괜찮아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