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사이드 다운 (Upside Down, 2012)
근래본 판타지 SF 중 가장 재밌었던 영화. 중력이 다른 장에 걸쳐있는 두세계가 공존하는 내용으로 영화보면서 미드 프린지가 떠올랐다. 영화내용중에 분홍물질을 통해서 두 세계를 합쳐버릴 줄 알았는데, 그런식은 또 아니여서 좀 아쉽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음. 어쨌든 이런 영화를 왜 극장에서 안봤는지 살짝 후회가 되었다.
업사이드 다운 (Upside Down, 2012)
근래본 판타지 SF 중 가장 재밌었던 영화. 중력이 다른 장에 걸쳐있는 두세계가 공존하는 내용으로 영화보면서 미드 프린지가 떠올랐다. 영화내용중에 분홍물질을 통해서 두 세계를 합쳐버릴 줄 알았는데, 그런식은 또 아니여서 좀 아쉽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음. 어쨌든 이런 영화를 왜 극장에서 안봤는지 살짝 후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