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역사교양시리즈 청소년을 위한 한국미술사 : 삼국시대에서 근·현대까지
박차지현 저 | 두리미디어 | 2005년 01월
쉬운 책 부터 미학공부를 해보려고 샀는데, 의외로 어렵다. 딱 한분야에 대해서 쭉 논하는 글이 아니라 여러 미술작품들에 대해서 시대별로 논하는데, 분명 청소년 권장서적인데, 읽기 버거울 정도이다. 구매이유는 서예관련 내용을 읽고 싶어서 샀는데 서예보다는 다른 미술이야기가 더 많다. 특히 근간에 봤던 풍죽도가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