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해달밥술. 아스님 추천으로 가봤다.
밥대신 소주 한병을 시켜서 식사를...
기본반찬. 특히 꼬막이 맛있었다.
전도 주고..
굴과 연어
고등어 조림
홍어무침. 그러나 삭지 않아서 좀 아쉬웠지만.....-_-;;
제일 맛있었던 버섯국.
버섯국이 맛있었는데 이거 나올때까지 1시간도 안걸린듯. 거의 게눈감추듯이 그릇당 10분을 넘기지 못하고 헤치웠다.
디져트... 토마토...ㅋ
사케를 마시러 근처에 박의 키친.
사케잔이 이뻐서 한컷.
연어회가 특히 맛있었음. 2접시나 먹었다.
서비스 안주들...
칠리새우를 시켰음.
이후 과메기도 주셨는데 못찍었다. 1차는 그네님이 2차는 yarol님께서 쏴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