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파는 아이들
데이비드 휘틀리 저/박혜원 역 | 레드박스 | 2012년 01월
책광고에 속아서 샀달까? 판타지 디스토피아는 절대 나에게 맞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예상치 못하고 구매했다가 후회 막심하고 있다. 저번 책도 별로더니.. 요즘 디스토피아 중에 '로드' 같은건 없은건가! 딱히 이런 것이 좋았다고 적어둘만한 부분이 없고, 성장기 청소년이 읽으면 좋을 수도 있는 소설? 정도.. 흑.. 내가 전기류로 옮겨야하나?
슬픔을 파는 아이들
데이비드 휘틀리 저/박혜원 역 | 레드박스 | 2012년 01월
책광고에 속아서 샀달까? 판타지 디스토피아는 절대 나에게 맞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예상치 못하고 구매했다가 후회 막심하고 있다. 저번 책도 별로더니.. 요즘 디스토피아 중에 '로드' 같은건 없은건가! 딱히 이런 것이 좋았다고 적어둘만한 부분이 없고, 성장기 청소년이 읽으면 좋을 수도 있는 소설? 정도.. 흑.. 내가 전기류로 옮겨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