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터널 (The Tunnel, 2011)
터널 뚫는 이야기. 비슷한 내용들을 이전에 몇번 본 것 같다. 그때는 1920~30년대 프랑스 영화였던 듯 싶다. 핵심적인 부분은 탈출. 다른 영화들은 다른 국가로 탈출하는 것이 주제이지만, 이 영화는 동서독간의 탈출을 그리고 있으니 좀 색달랐다. 우리나라도 장벽을 쌓았다면 저랬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했다. ㅎㅎ;
더 터널 (The Tunnel, 2011)
터널 뚫는 이야기. 비슷한 내용들을 이전에 몇번 본 것 같다. 그때는 1920~30년대 프랑스 영화였던 듯 싶다. 핵심적인 부분은 탈출. 다른 영화들은 다른 국가로 탈출하는 것이 주제이지만, 이 영화는 동서독간의 탈출을 그리고 있으니 좀 색달랐다. 우리나라도 장벽을 쌓았다면 저랬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했다. ㅎㅎ;